박서준 박서준은 수트핏이 정말 이쁘게 나온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라는 드라마에서 유명그룹 부회장으로 항상 수트를 입고 나오는데요. 많은 남성들의 수트핏 워너비로 자리 잡았습니다. 손흥민 다큐로 만들어진 손세이셔널에서도 깔끔한 정장 캐쥬얼 스타일을 보여줬습니다. 최근에 손흥민 고메스 태클 이슈로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게 되었는데요. 어제 즈베즈다와 경기에서 2골이나 넣어주어서 너무 기뻤습니다. 애 아빠중에 가장 옷 잘입는 사람을 뽑는다면 봉태규가 아닐까요? 최근 입으신 사복패션을 보면 거의 대부분 어두운 색을 입으시는데 검정색을 좋아하시는 거 같습니다. 검정유모차, 검정가방. 박서준은 정장을 슬림핏하게 입는다면 봉태규는 루즈하게 입는데요. 쫙 빠진 정장도 좋지만 와이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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