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사복 패션 정말 이쁘다

예능이면 예능, 연기면 연기 못하는 게 없는 이다희 배우님입니다. 현재 퀸덤에서 진행자로 맡아 엄청난 활약중입니다. 저는 드라마 너의목소리가들려 서도연 검사역을 통해서 이다희님을 알게 되었는데요. 최근엔 뷰티인사이드, www검블유로 더욱 호감형 캐릭터가 되셨습니다.

이다희의 키는 172.5, 대한민국 남자 평균키와 맞먹습니다. 긴다리의 마른체형으로 왠만한 현역 모델들과 비교해봐도 절대로 지지않는 비쥬얼입니다.

 

이다희님은 베레모가 정말 잘 어울립니다. 긴 부츠에 치마, 여기에 더블코트와 베레모. 현실에서 이렇게 입은 여성분들은 대부분 너무 꾸민 티가 나지만 이 분은 정말 걸크러쉬 느낌까지 납니다.

검블유에서 배우들의 직업이 기자이다보니 정장을 입고 있는데요. 요즘 트렌드에 맞게 와이드 팬츠를 입은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일명 통바지라고도 할텐데요. 패션은 돌고도나봅니다.

 

 

 

 

올해엔 점프수트가 유행했습니다. 장신 분들에게 제일 어울리는 스타일입니다. 상하의가 한벌이기때문에 상의는 뭘 입어야 될지 고민을 안해도 되겠습니다. 

 

쫄티 입으시는 여성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입으면 몸매가 훤히 들어나 보이기 때문에 아무나 입지 못하겠죠? 내년 여름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몸이 옷을 명품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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